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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에 가는 중입니다<BR>MY HOME이 아니라 WOORI' HOUSE입니다<BR>우리 친구중에 한우리라는 친구가 있습니다<BR>아침에 인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새벽 하얀달을 보았습니다<BR>달은 저녁에 뜨고 아침에 지는데<BR>달은 노란색인데 하안색<BR>새벽달은 초승달이라는데 만삭의 보름달....<BR>우리집에 가는데 왠지 기분이 좋고 뭔가 좋은 일이 있을 징조같아요<BR> <P> </P><BR> <P> </P><BR><BR><BR><BR>달이, 저녁아닌 새벽에, 노랑아닌 하양에, 초승아닌 만월이<BR>자꾸 나를 그쪽으로 이끌어갑니다<BR>이 3번의 부정은 더욱 강하게 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<BR>오늘은 우리가 병들어 누운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<BR>무엇을 더 기다려야 우리의 병이 나을지 모릅니다<BR>많이 바라는 것도 아닌데<BR>왜 신은 이토록 가혹한 시련을 우리에게 주는지 모르겠습니다<BR> <P><IMG class="txc-image" border="0" hspace="1" vspace="1" src="http://cfile252.uf.daum.net/image/157B3B234CEAFAC7272301" width="576"></P><BR> <P> </P><BR><BR>진실을 사랑하고, 정의를 위하여 첨단에서 서서 호령하던 우리를<BR>님이여 <BR>님이여............<BR><BR>지금 우리는 병실 창가에서 저 달을 볼 것입니다<BR>창가에 놓인 화병 물이 마르지 않았다면<BR>지금 저 달은 국화꽃 위에 걸려있을 것입니다<BR>우리는 병실에 있어도 아마 맘은 KT에 있을 것입니다<BR>그것은 그 병이, 우리 마음의 병이니까 말입니다<BR><BR>하소연도, 민원도,재판도, 허공에 메아리도 없던 시절<BR>우리는 그렇게 당했기 때문입니다<BR>조직폭력배에게 말입니다<BR>그래서 보이지 않은 절대자에게 이렇게 끄적거립니다<BR>우리병을 낳게 해 달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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